현대차 “차량 경량화가 최우선 과제”

입력 2013-10-29 1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부품 부문에서 차량 경량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임종대 현대차 재료개발1실장(이사)은 29일 현대차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2013 추계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전략 세미나 및 부품산업대상 시상식’에서 “현대차는 최근 들어 차량 경량화를 차량 연구개발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과감하게 투자해왔다”고 밝혔다.

임 실장은 ‘자동차 소재개발과 부품업계의 대응과제’라는 주제 발표에서 “자동차의 연비향상,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주행성능 개선 등 경량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량화 작업의 대상은 차량에 들어가는 2만여개 부품 모두”라며 “탄소섬유·알루미늄·마그네슘 등 경량소재 개발은 물론 기존 철강소재의 첨단화까지 모두 포함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임 이사는 “고강도화·경량재료 적용·박육화·구조 최적화 등이 현대차의 경량화 추진전략”이라며 “철강·강판·자성재료·철분말·경금속·표면처리·고분자 재료 등 부품업계에 요구되는 다양한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10,000
    • -0.26%
    • 이더리움
    • 3,448,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15%
    • 리플
    • 2,088
    • +0.1%
    • 솔라나
    • 130,800
    • +2.51%
    • 에이다
    • 391
    • +1.03%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0.12%
    • 체인링크
    • 14,650
    • +1.52%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