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찬 관세청장 “공산품 수입가격 공개 적극 검토하겠다”

입력 2013-10-28 21: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입 공산품에 대한 가격공개가 조만간 시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재 수입공산품은 브랜드별 가격 편차고 심하고 영업비믹 침해의 소지가 있다는 이유로 수입가격이 공개되지 않고 있다.

백운찬 관세청장은 28일 공산품 수입가격 공개와 관련 “서민 물가와 연관이 큰 부분을 중심으로 공개하는 방안을 관계 기관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백 청장은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농산품처럼 공산품 수입가격도 공개해야 한다는 민주당 조정식 의원의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조 의원은 “국회입법조사처도 ‘공산품의 수입가격을 수입국별·품목별로 공표하면 현행법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유권해석을 내렸다”면서 공산품 가격공개를 촉구했다.

현재 농산품의 경우 수입가격 공개가 이뤄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64,000
    • +0.93%
    • 이더리움
    • 3,472,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373,000
    • -0.08%
    • 리플
    • 2,010
    • +1.46%
    • 솔라나
    • 150,900
    • +7.02%
    • 에이다
    • 296
    • +0%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59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0.34%
    • 체인링크
    • 16,520
    • +2.23%
    • 샌드박스
    • 50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