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화면 캡처)
‘못난이 주의보’ 김영훈이 이일화에 믿음을 보여준다.
28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ㆍ연출 신윤섭)’ 110회에서는 결혼 전에는 주식을 넘길 수 없다는 나인숙(이일화 분)에게 자신은 이미 나도희(강소라 분)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다며 믿음을 보여준 이한서(김영훈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나회장은 증권가에 퍼진 나도희에 관련된 루머 때문에 괴로워한다.
입력 2013-10-28 18:11

‘못난이 주의보’ 김영훈이 이일화에 믿음을 보여준다.
28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ㆍ연출 신윤섭)’ 110회에서는 결혼 전에는 주식을 넘길 수 없다는 나인숙(이일화 분)에게 자신은 이미 나도희(강소라 분)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다며 믿음을 보여준 이한서(김영훈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나회장은 증권가에 퍼진 나도희에 관련된 루머 때문에 괴로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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