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 후 의식 잃은 여대생 9일 만에 결국 숨져

입력 2013-10-27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형수술을 받은 여대생이 회복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치료를 받다가 9일 만에 숨졌다.

대학 4학년인 A(22)씨는 지난 17일 낮 12시부터 5시간 30분 동안 부산의 한 성형외과에서 턱과 코 등 안면 윤곽을 고치는 수술을 하고 회복실로 옮겨졌다.

이후 오후 9시께 회복실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A씨를 간호사가 발견해 인근 종합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이후에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다가 9일 만인 26일 오전 10시20분께 숨졌다.

경찰은 성형수술과 응급조치 과정에서 발생한 치료 흔적을 제외하면 외상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02,000
    • -2.81%
    • 이더리움
    • 3,371,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345,200
    • -7.3%
    • 리플
    • 1,916
    • -4.25%
    • 솔라나
    • 144,100
    • -4%
    • 에이다
    • 281
    • -5.07%
    • 트론
    • 475
    • +1.71%
    • 스텔라루멘
    • 248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2.81%
    • 체인링크
    • 15,780
    • -3.9%
    • 샌드박스
    • 49.08
    • -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