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본 뉴스]직장인 한 해 경조사비 평균 144만원

입력 2013-10-25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 직장인은 한해 경조사비로 평균 144만원을 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4일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열흘간 직장인 95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한 달에 2번씩 경조사에 참석하고 1회당 평균 6만원씩 지출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의 대다수인 95.8%는 경조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로는 '경조사비가 부담스러워서'와 '친분이 없어도 참석해야 할 때'가 각각 49%(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조사가 너무 많이 몰릴 때'(31.5%), '경조사 참석으로 시간을 빼앗길 때'(28.9%), '어디까지 챙겨야 할지 모를 때'(22.4%), '다른 일정과 겹칠 때'(20.4%), '상사 등이 경조사 참석을 강제할 때'(17.7%) 등을 꼽았다.

직장인 65.9%은 의무적으로 경조사에 참석한 경험이 있었으며, 그 대상은 회사 상사(57.4%·복수응답), 회사 동료(46.4%), 거래처(14.1%), 친구(10.5%), 모임·동호회(9.4%) 등이었다.

내키지 않는 경조사에 참석한 이유로 ‘안 가면 관계가 껄끄러워질 수 있어서’(54.8%·복수응답), 안 가자니 마음에 걸려서’(39.4%), ‘다른 지인들도 모두 참석해서’(19.7%), ‘회사 등에서 강요하고 있어서’(17.3%) 등을 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59,000
    • +1.1%
    • 이더리움
    • 3,457,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65,400
    • -1.56%
    • 리플
    • 1,969
    • +1.13%
    • 솔라나
    • 148,600
    • +5.92%
    • 에이다
    • 291
    • +0%
    • 트론
    • 471
    • +1.73%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1.03%
    • 체인링크
    • 16,330
    • +1.62%
    • 샌드박스
    • 51.14
    • +6.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