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일본 9월 근원 CPI, 전년비 0.7% ↑

입력 2013-10-25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의 9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0.7% 상승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망치 0.7% 상승과 부합하는 것이다.

신선식품을 포함한 CPI는 9월에 1.1% 상승해 전문가 예상치 0.9%를 웃돌았다. 다만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CPI는 전년과 동일했다.

엔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수입에 의존하는 에너지 가격이 상승해 물가가 오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엔화 가치는 올들어 달러 대비 11% 하락했다.

아베 신조 총리는 15년 간의 디플레이션을 타개하기 위해 재정지출 확대 등의 경제성장책을 내놓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기업들이 임금을 올리지 않으면 아베노믹스가 성공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신케 요시키 다이치이생명연구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율이 상승하는 주요인은 에너지 가격 상승과 엔화 약세”라면서 “물가가 당분간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회계연도에 물가는 평균 0.6%의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2015년 4월 시작되는 2015회계연도 물가상승률은 평균 1.9%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전망대로라면 2015회계연도 물가상승률은 일본은행(BOJ)의 목표치 2%에 가까워지는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2: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18,000
    • -0.56%
    • 이더리움
    • 3,020,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61,600
    • -2.16%
    • 리플
    • 1,694
    • +0.71%
    • 솔라나
    • 122,200
    • -1.37%
    • 에이다
    • 249
    • -1.97%
    • 트론
    • 432
    • +0%
    • 스텔라루멘
    • 214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0.36%
    • 체인링크
    • 14,440
    • -3.41%
    • 샌드박스
    • 59.23
    • +0.0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