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올 겨울 전기료, 가스비 때문에 걱정이 많다구요?

입력 2013-10-2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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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진동, 잔고장없는 겨울 필수난방용품

“잠이 보약”이란 말처럼 숙면은 건강유지에 중요한데 겨울철만 되면 전기매트 과열 화재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 손실 보도를 자주 접하게 된다.

유난히 길고 춥다는 올 겨울, 난방을 하려면 전기료 걱정부터 먼저 하게 된다. 화재와 전자파 걱정이 많은 전기매트에 비해 전기료가 아주 적게 나오는 ‘온수매트’는 그 장점이 많으면서도 30-50만원대로 너무 비싸 선뜻 구입하지 못했다.

하지만 특허 기술로 업그레이드된 온수매트가 출시, “전기료와 전자파 걱정 없다”는 매력 때문에 올 겨울 유행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때 맞춰 2014년 최신형 엘지의료기 ‘이고은 온수보일러매트’ 가 업그레이드 출시기념으로 파격할인 판매된다.

전기 발열선이 아니라 물을 데워서 보일러처럼 난방하는 방식이므로 열선이 없으니까 전자파, 전기장 걱정이 없고 전기료도 크게 절약할 수 있는 획기적인 온수매트다.

특히, 일반가정의 보일러 방식이어서 “모터가 없는” 자연순환식 무소음이라 소음이 크다는 온수매트의 가장 큰 단점을 완전 해결했다.

“소음, 진동, 잔고장” 걱정이 없는 ‘이고은 온수보일러매트’는 내부식 순간히팅 보일러 시스템의 순간가열방식으로 열손실을 줄여 전기료가 더욱 저렴하다.(정격소비전력 250W)

반도체 소자를 이용한 PTC 히터를 사용, 더욱 안전하며 인공지능 마이콤방식으로 가정용 보일러처럼 온도가 높아지면 자동으로 꺼지고, 온도가 떨어지면 자동으로 켜져서 전기료를 절약해 준다.

바닥으로 빠져나가는 온기는 차단하고 최대한 온기를 표면에 전달하는 6중 구조설계에 장미문양의 고급자가드 원단의 보료로 세련되었으며 쿠션감과 촉감도 좋다.

또한, 7단계 온도조절 다이얼방식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감시용 센서의 7중 안전제어시스템은 안전을 지켜주고, 105도C 복귀형 온도과승 방지장치로 과열시 전기를 차단하며, 기울임 방지스위치는 기울어지거나 넘어졌을 때 전원을 차단하고, 온수관은 접어도 튼튼하여 터지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다.

특히, 해로운 물질, 화재위험 때문에 아기가 있는 가정, 유해한 전자파, 전기장으로부터 보호 받아야 하는 임산부에게 꼭 필요하다.

항상 피곤한 남편, 잠이 부족한 수험생, 가사에 시달리는 주부, 특히 전기료 걱정이 많은 노부모님께 효도선물로 좋다.

믿을 수 있는 LG의료기에서 생산하였고 공인 자율안전인증서와 품질보증서를 통해 평생 A/S를 보장하므로 믿을 수 있다.

더블(145X200cm)은 19만8000원에서 2만원을 추가할인하여 17만8000원(59,333원*3개월)에 판매되며, 싱글(100X200cm)은 16만8000원에 파격할인 판매된다.

080-609-9000으로 전화주문하면 무료배송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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