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출연료 격차 해명 "스타출연자들의 몸값이 많이 오른 것이 원인"

입력 2013-10-24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KBS가 출연료 격차가 크다는 전병헌 의원의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24일 KBS는 공식보도 자료를 통해 “출연료의 격차는 드라마 한류열풍, 종합편성채널 및 케이블방송사 등 방송사의 확대로 인해 스타출연자들의 몸값이 많이 오른 것이 주원인”이라며 “KBS의 경우 타사에 비해서는 주연급 출연자에게 다소 낮은 출연료를 지급하고 있으나, 방송사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고액출연료를 지급할 수밖에 없는 불가피한 면이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KBS는 “출연료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방송사간 고액출연료의 상한선을 정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방송사간 진지한 협의가 필요하다”며 “KBS는 어려운 경영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고액MC의 출연료 삭감, 내부MC 활용 확대 등을 현재 시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병헌 의원은 KBS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상위 5% 출연자가 2011부터 2013년 10월까지 KBS 전체 출연자에게 지급된 출연료의 약 60%(예능 60.3%, 드라마 56.2%)를 가져갔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3: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31,000
    • -0.47%
    • 이더리움
    • 3,026,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61,600
    • -1.95%
    • 리플
    • 1,694
    • +0.77%
    • 솔라나
    • 122,500
    • -1.13%
    • 에이다
    • 250
    • -1.19%
    • 트론
    • 432
    • -0.23%
    • 스텔라루멘
    • 215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70
    • -0.63%
    • 체인링크
    • 14,490
    • -2.95%
    • 샌드박스
    • 59.42
    • +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