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황토군 토담면 오다리ㆍ55번지 라면ㆍ멘야산다이메…라면전문점 열전

입력 2013-10-2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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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 황토군 토담면 오다리ㆍ55번지 라면ㆍ멘야산다이메…라면전문점 열전

(사진='55번지 라면' 홈페이지)

‘생생정보통’이 최고의 라면 맛을 찾아 떠난다.

23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서는 전혀 다른 콘셉트의 세 가지 라면이 전파를 탄다.

‘솔푸드’ 코너를 통해 소개되는 서울 강남구의 황토군 토담면 오다리 본점과 서울 종로구의 55번지 라면, 멘야산다이메다.

서울 강남구의 황토군 토담면 오다리 본점은 군대라면이다. 남자라면 한 번쯤 추억하게 되는 군대식 라면은 반합에 보글보글 끓여 먹는 재미가 있다. 이곳 황토군 토담면 오다리 본점에는 군대 시절 라면만 1만번 이상 끓였다는 임형태 사장의 노하우가 고스란이 녹아 있다.

비결은 간단하다. 물과 불, 그리고 적절한 타이밍이 전부다. 이 세 가지만 잘 조합하면 맛있는 라면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임 사장의 노하우다.

서울 종로구의 ‘55번지 라면’는 전통라면이다. 짬뽕라면과 부대라면, 토장라면, 황태라면, 순두부라면, 떡볶이라면, 해물볶음라면, 불고기라면, 해물떡볶이우동까지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한 이곳은 한국라면의 전통과 맛을 창조해 가장 한국적인 라면 맛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게 창립 포부다. 기존 라면 스프는 전혀 쓰지 않고 특화된 양념을 활용해 개운한 맛을 자랑한다.

역시 서울 종로구에는 ‘멘야산다이메’라는 일본라면 전문점이 있다. 정통 일본 요리의 맛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멘야산다이메’는 라면 전문점이지만 메뉴는 세 종류뿐이다. 선택 폭은 넓지 않지만 라면 한 그릇에 담긴 맛의 깊이는 상상을 초월한다.

돈코츠라멘과 가라구치라멘, 츠케멘, 교자 등이 대표 메뉴다. 특히 돈코츠라멘은 1등급 돼지 뼈를 우려내 진한 국물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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