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이대호 심층보도..."메이저리그서 17홈런 가능, 메츠 1루수로 경쟁력 있을 것"

입력 2013-10-23 1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이대호(31·오릭스 버펄로스)에 대한 미국 현지에서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SB네이션은 23일자 현지보도를 통해 이대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다뤘다. 1982년 부산에서 태어나 할머니 밑에서 자라며 어려운 유년 시절을 보낸 점까지 상세하게 보도하며 2000년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타율 0.500과 함께 홈런 3개를 터뜨렸다고 덧붙였다.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할 당시 타자가 아닌 투수로 입단했던 점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이후 타자로 전향해 2004년부터 주전으로 뛰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특히 2010년에는 9경기 연속 홈런 기록을 세운 점을 언급하며 이 부문 세계기록이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흥미를 끄는 것은 메이저리그로 진출할 경우 그의 예상 성적이다. 메이저리그에서 뛸 경우 600타석에서 타율 0.277, 출루율 0.341 등은 물론 홈런은 17개로 예상했다. 특히 뉴욕 메츠를 언급하며 이대호가 메츠의 1루수를 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대호는 올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 신분이 됐다. 이 매체는 오릭스가 현재 2년간 7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조건을 제시했다고 전하는 한편 미국 구단에서는 연봉 500만 달러의 좀 더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3: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80,000
    • -0.05%
    • 이더리움
    • 3,044,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361,800
    • -2.22%
    • 리플
    • 1,699
    • +0.83%
    • 솔라나
    • 122,800
    • -1.13%
    • 에이다
    • 251
    • -1.18%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16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0.49%
    • 체인링크
    • 14,570
    • -2.48%
    • 샌드박스
    • 59.64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