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테온은 충격 흡수가 뛰어난 자사 기술인 에어쿠션 중창과 신발을 신은 지 1년 후에도 쿠셔닝 성능이 약 95% 이상 유지되는 오솔라이트 깔창을 적용해 착화감을 제공한다. 신발 앞부분과 뒷꿈치 부분을 견고하게 연결시켜주는 아치생크(Arch-Sank) 기능으로 야외활동 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발목 뒤틀림 현상을 효과적으로 잡아주는 등 안전성을 강화했다.
특히 오래 신어도 밑창이 쉽게 닳지 않고 접지력 또한 우수한 비브람 밑창을 사용해 거친 지형에서도 오랫동안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에이지스(Aegis) 항균 라이닝 기술로 신발 내부의 악취를 제거해 항상 쾌적한 내부 환경도 유지시켜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