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스포츠서울, 현 대표이사 횡령 피소 고소인 취하 급등

입력 2013-10-23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포츠서울이 현 대표이사의 횡령혐의 고소를 고소인이 취하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3일 오전 9시3분 현재 스포츠서울은 전일보다 50원(14.75%) 급등한 389원을 기록중이다.

거래량은 168만주를 넘어섰고 상한가 잔량은 143만여주다. 키움증권과 대신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스포츠서울은 전일 현 대표이사의 횡령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 재공시를 통해 “해당 사건은 서울남부지방 검찰청에서 영등포 경찰서로 이관됐고 고소인이 21일 고소를 취하했다”고 공시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박나래, 외부 유튜브 채널서 입장 발표
  • 뉴욕증시, 엇갈린 경제지표에 혼조⋯나스닥은 0.23%↑
  • 집값도 버거운데 전·월세까지…서울 주거비 부담 가중[한파보다 매서운 서민주거①]
  • SK가 쏟아 올린 150조 국민성장펀드 ‘실탄의 길’ [특례와 특혜의 갈림길]
  • 상장폐지 문턱 낮추자…좀비기업 증시 퇴출 가속
  • 한국女축구의 산 역사, 지소연 선수...편견을 실력으로 넘었다[K 퍼스트 우먼⑬]
  • 오늘의 상승종목

  • 12.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700,000
    • +1.61%
    • 이더리움
    • 4,394,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812,000
    • +2.65%
    • 리플
    • 2,867
    • +1.74%
    • 솔라나
    • 191,400
    • +1.59%
    • 에이다
    • 575
    • +0.17%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3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00
    • +2.09%
    • 체인링크
    • 19,230
    • +1.05%
    • 샌드박스
    • 18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