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 아우디와 1435억 공급 계약 체결

입력 2013-10-22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기오토모티브는 자회사 에코미션을 통해 아우디(Audi)와 1435억 규모의 7속 더블클러치 변속기(Double Clutch Transmission, 이하 DCT) 핵심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삼기오토모티브(대표이사 김상현)가 폭스바겐(Volkswagen)과 체결한 약 550억원 규모의 7속 변속기 DCT의 핵심부품 ‘밸브바디’ 공급계약에 연이은 대규모 후속 계약이다.

중국 천진 신(新)공장에 직접 공급하며 2016년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아우디 차량의 A4, A6 모델 등에 탑재된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폭발적으로 자동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중국시장에서 상당한 위치를 점유하고 있는 중국소재 폭스바겐과 아우디에 7속 DCT의 핵심부품인 밸브바디를 공급하게 됨으로써 연간 330억원(정상가동시)의 추가 매출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기존 현대자동차, 현대파워텍, 현대파워텍 중국법인 등에 공급중인 6단 자동변속기 부품인 밸브바디를 감안하면 연간 총 250만대이상의 밸브바디를 생산하게 됐다”고 말하며 “이번 공급을 계기로 명실공히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로 도약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14: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23,000
    • +3.28%
    • 이더리움
    • 3,661,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55,600
    • +2.63%
    • 리플
    • 2,025
    • +4.54%
    • 솔라나
    • 156,200
    • +2.49%
    • 에이다
    • 331
    • +5.08%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84
    • +5.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40
    • +10.95%
    • 체인링크
    • 17,290
    • +0.64%
    • 샌드박스
    • 55.29
    • +3.5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