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를 고백한 신승훈(사진 = SBS)
21일 밤 방송된 '힐링캠프'는 전국 기준 6.6%(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의 시청률 6.2%보다 0.4%포인트 소폭 오른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신승훈이 출연해 자신의 음악 인생과 결혼관 등을 털어놨다. 특히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과의 열애설 루머를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는 7.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정상을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