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21일 부산경찰청(청장 신용선)은 경찰의 날을 맞아 광고천재 이제석 씨와 함께 제작한 새로운 옥외광고를 선보였다. 부산도시철도 서면역에 '부산경찰이 있어 할 일을 잃었다'는 내용의 문구와 함께 스파이더맨 피규어가 초라한 모습으로 앉아있는 모습이 시민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입력 2013-10-21 14:36

21일 부산경찰청(청장 신용선)은 경찰의 날을 맞아 광고천재 이제석 씨와 함께 제작한 새로운 옥외광고를 선보였다. 부산도시철도 서면역에 '부산경찰이 있어 할 일을 잃었다'는 내용의 문구와 함께 스파이더맨 피규어가 초라한 모습으로 앉아있는 모습이 시민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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