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여배우 특집' 여행지는 크로아티아… 11월 초 출발

입력 2013-10-2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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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왼쪽부터),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뉴시스)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의 여행지가 크로아티아로 확정됐다.

tvN 예능프로그램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여배우 특집(가제)’은 동유럽의 이국적 색채가 가득한 크로아티아로 여행지를 확정했다. 국내 정상급 여배우들의 배낭 여행기를 그려낼 이번 프로그램에는 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이 출연하고 국민 남동생 이승기가 짐꾼으로 합류한다.

나영석PD는 “‘여배우 특집’의 촬영을 위해 최근 답사를 마치고 돌아왔다”며 “‘꽃보다 할배’ 첫 여행지였던 서유럽 일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 동유럽의 정취를 소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국내에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이국적 색채가 강렬하게 느껴지고, 아름다운 자연 경관, 다양한 문화유산이 공존해 여배우들의 낭만적인 여행지로 적격이었다는 설명이다.

이어 나PD는 “배우들과 이승기씨의 조합이 흥미로운 화학작용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볼거리가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여배우 특집(가제)’은 국내 최정상급 여배우 4명과 짐꾼 이승기와 11월 초 여행지 크로아티아로 출발하며 방송은 11월 말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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