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JS전선, 불량 원전 부품 납품에 법적 책임 추궁 ‘하락세’

입력 2013-10-2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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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전선이 신고리 원전 3·4호기에 불량 케이블을 납품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정부가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소식에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오전 9시 18분 현재 JS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4.17%(215원) 하락해 4935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8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케이블을 제조한 JS전선은 아예 시험을 않고 결과 자체를 조작한 명백한 범죄행위를 저질렀다”며 “용납할 수 없는 범죄행위”라고 말했다. 윤 장관은 “모기업인 LS전선도 담합과 불공정 행위에 대해 함께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10일 공정위는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주한 원자력발전소용 케이블 구매입찰에서 대형 전선 제조사들이 담합해 미리 낙찰자를 정한 혐의로 JS전선 등 8개 업체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63억5000만원을 부과키로 했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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