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안 조공논란…네티즌 "노골적이다" 비난

입력 2013-10-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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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GOD 출신의 배우 데니안이 조공논란에 휩싸였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데니안이 유광잠바 얻는 법’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해당 글에는 데니안의 SNS을 캡처한 사진이 함께 공개됐다.

데니안은 SNS에서 LG트윈스의 유광잠바 사진과 함께 “구하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했고 이어 지난 9일 “드디어 구했다, 유광잠바. 팬이 어렵게 구해서 선물해줌! 이제 플레이오프 티켓만 구하면 된다”거 말했다.

데니안은 16일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린 잠실경기장에서 유광잠바를 입고 “나 어디게. 무적엘지”라는 글을 남겼다.

데니안의 이같은 글과 사진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조공논란을 불러 일으켰고 데니안은 자신의 SNS계정을 삭제하기에 이르렀다.

네티즌들은 "말하면 이뤄지는건가?", "데니안 무슨일?" "어떻게 된 일인지", "선물이겠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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