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E 전투기 추락사고 원인은 '정비 불량'

입력 2013-10-18 22: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26일 충북 증평에서 추락한 F-5E 전투기는 정비 불량의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공군 관계자는 18일 "충북 증평군 야산에 추락한 제18전투비행단 소속 F-5E는 정비사의 정비 실수로 인해 기수가 상승,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는 "사고기 잔해를 정밀 조사한 결과 연결로드가 분리된 것을 확인했고 F-5E 항공기를 활용해 비정상 조립 상태로 모의시험을 실시한 결과 사고 당시와 동일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공군은 이에 따라 정비작업 관련자와 지휘·감독자를 문책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

사고 전투기는 항공전역 종합전투훈련을 위해 지난달 23일 청주기지에 합류했고 사고 당일은 공중 요격훈련 중이었다. 조종사는 추락 직전 비상 탈출해 구조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27조 투입·14조 회수⋯이제 건질 돈 5041억뿐
  • 이번 겨울 휴가는 '동남아'로?…12월 여행 예약 급증 [데이터클립]
  • 2026 KBO 포스트시즌 들어가기
  • 중앙행정기관 1만명 세종행…3.1조원 청사 건립·법 개정 등 과제 산적
  • 새마을금고, 400여명 개인정보 유출⋯“피해 전액 보상”
  • ‘반도체 쇼크’ 코스피 5.5% 급락…6000선 턱걸이
  • ‘안전펜스’ 갇혔던 로봇 현장 밖으로…韓 제조업 AI 대전환 ‘신호탄’
  • "전세 불안 무서워 재건축 늦추면 3~5년 뒤 집값 더 뛴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30,000
    • +0.76%
    • 이더리움
    • 3,398,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371,500
    • +1.34%
    • 리플
    • 1,854
    • +1.09%
    • 솔라나
    • 144,800
    • -0.41%
    • 에이다
    • 321
    • -0.93%
    • 트론
    • 444
    • -0.89%
    • 스텔라루멘
    • 260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30
    • -0.32%
    • 체인링크
    • 17,500
    • +0.63%
    • 샌드박스
    • 81.47
    • -1.2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Spiko Series B $9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1
    • 2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27
    • 3 Gitcoin 인기지수 318
    • 4 Bitway Infra 인기지수 31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