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토 권리세 다정 커플샷 화제, 누구?…범키와 알앤비 힙합 유닛 활동

입력 2013-10-18 1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칸토 권리세

신인 래퍼 칸토와 레이디스 코드 멤버 권리세가 연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칸토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칸토의 데뷔곡 '말만 해' 뮤직비디오 촬영 중 칸토와 함께한 권리세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권리세와 래퍼 칸토가 다정하게 팔짱을 끼며 훈훈한 연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칸토는 올해 만19세로 범키와 함께 2년전부터 트로이라는 4인조 정통 알앤비 힙합 유닛으로 활동해왔다.

브랜뉴뮤직에서 선보이는 기획싱글이나 소속 아티스트들의 음반에 피쳐링과 가창으로 참여했으며 얼마전에는 각종 힙합 사이트들과 브랜뉴뮤직 공식 온라인 채널등을 통해 자신의 두 번째 믹스테입 'Young Blood'를 발표했다.

칸토 권리세 다정샷에 네티즌들은 "칸토 권리세, 신인 래퍼였구나" "칸토 권리세, 너무 잘 어울린다" "칸토 권리세, 훈훈하구먼" "칸토 권리세, 몸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옷 어디서 사세요?…사용 만족도 높은 '패션 앱'은 [데이터클립]
  • '최강야구' 니퍼트도 눈치 보는 김성근 감독?…"그가 화가 났다고 생각합니까?"
  • "파도 파도 끝이 없다"…임영웅→아이유, 끝없는 '미담 제조기' 스타들 [이슈크래커]
  • 단독 김홍국의 아픈 손가락 하림산업, 6월 ‘논현동 하림타워’ 소집령 발동
  • 마운트곡스發 비트코인 14억 개 이동…매도 압력에 비트코인 ‘후퇴’
  • 나스닥 고공행진에도 웃지 못한 비트코인…밈코인은 게임스탑 질주에 '나 홀로 상승' [Bit코인]
  • 전세사기 특별법 공방은 예고편?…22대 국회 ‘부동산 입법’ 전망도 안갯속
  • 반도체 위기인데 사상 첫 노조 파업…삼성전자, 경영 악화 심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686,000
    • -0.68%
    • 이더리움
    • 5,251,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49,000
    • +0.46%
    • 리플
    • 736
    • +0.55%
    • 솔라나
    • 234,400
    • +0.64%
    • 에이다
    • 636
    • +0.79%
    • 이오스
    • 1,130
    • +1.25%
    • 트론
    • 155
    • +0%
    • 스텔라루멘
    • 15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350
    • +0.06%
    • 체인링크
    • 26,350
    • +5.82%
    • 샌드박스
    • 624
    • +1.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