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건축사사무소는 18일 계열사인 한미글로벌마에스트로PFV2차프로젝트금융투자의 주식 47만500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47억5000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9.6% 해당하는 규모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12월23일이다.
회사 측은 “해당 PFV법인의 목적사업인 도시형생활주택 개발사업이 사업종료됨에 따라 해당 PFV의 해산을 통한 투자자금을 회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3-10-18 16:12
한미글로벌건축사사무소는 18일 계열사인 한미글로벌마에스트로PFV2차프로젝트금융투자의 주식 47만500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47억5000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9.6% 해당하는 규모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12월23일이다.
회사 측은 “해당 PFV법인의 목적사업인 도시형생활주택 개발사업이 사업종료됨에 따라 해당 PFV의 해산을 통한 투자자금을 회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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