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팅리 감독 "류현진은 오늘 경기를 지배했다"...왜?

입력 2013-10-1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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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팅리이 감독이 류현진의 완벽호투에 대해 극찬했다.

류현진은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 선발투수로 나서 7이닝 3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3-0 승리를 견인했다.

경기 후 매팅리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류현진은 오늘 정말 잘 던졌고 경기를 지배했다"며 "내 생각에 류현진은 지난번(디비전시리즈 3차전) 경기에서 큰 경험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매팅리 감독은 “오늘 류현진은 모든 타자들을 상대로 공격적으로 속구를 던졌고, 유리한 카운트로 끌고갔다. 그리고 오프 스피드(완급조절)도 좋았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에 앞서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의 직구 제구력이 관건“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다저스는 오는 16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세인트루이스와 NLCS 4차전을 치룰 예정이다.

4차전 선발투수는 리키 놀라스코가 될 예정이지만 매팅리 감독의 언급에 비춰볼 때 아직 확실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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