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계에너지총회]에너지기술평가원, ‘대한민국 에너지기술관’ 운영

입력 2013-10-15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난 13일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13대구세계에너지총회’에서 한국의 에너지 정책과 국내 기술을 총망라하는 ‘대한민국 에너지 기술관’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시관은 한국 에너지 역사의 흐름을 볼 수 있는 도입부와 국내 정책 및 에너지 기술을 중점적으로 보여주는 주 전시관, 에너지 미래를 예측하는 후반부로 나뉜다.

주 전시관에선 최근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 그리드, 신재생에너지, 한국형 마이크로에너지그리드(K-MEG) 등 에너지 트렌드를 조명한다. 가정, 수송, 건물, 공장 등 실생활에 이용되는 에너지저장장치(ESS)와 태양광, 전기자동차 등 일반인들도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기술도 전시된다.

부대행사로는 지난 14일부터 3일간 ‘에너지 기술 포럼 및 세미나’가 개최된다. 공공기관의 에너지 연구개발을 위한 정책적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이다. 주요 참석자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안남성 원장 등 국내외 에너지 기술 관련 석학들과 민간기업 전문가 등이다. 특히 세계적인 스마트 시티 조사전문가인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 미디어랩의 라이언 친 교수가 세미나의 주요 발표자로 참석한다.

안남성 에너지기술평가원장은 “이번 전시는 전 세계에 대한민국 에너지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를 통해 세계 에너지 기술과 차별화된 대한민국 에너지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66,000
    • -1.92%
    • 이더리움
    • 3,417,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347,900
    • -7.03%
    • 리플
    • 1,956
    • -3.26%
    • 솔라나
    • 146,200
    • -1.22%
    • 에이다
    • 284
    • -4.05%
    • 트론
    • 473
    • +1.28%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20
    • -3.65%
    • 체인링크
    • 16,020
    • -2.38%
    • 샌드박스
    • 51.15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