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키 트위터)
비키의 심야시간이 눈길을 끈다.
비키는 14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자야 되는데 배가고파ㅜㅜ 엄청난 고민 중... 다들 잘 자 굿밤”이라를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비키는 잠들기전 편안한 복장으로 카메라를 주시하고 있다. 눈은 약간 충혈된 듯 피로한 기색이 역역하다. 그러나 뽀얀 피부와 동그란 눈은 여전히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은 “비키, 심야에 뭐하나 했는데” “비키, 피곤할 텐데 쉬세요” “비키 정도면 몸매관리 안 해도 될 듯” “비키, 한밤중에도 빛나는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