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수요관리, 에너지분야의 창조경제 실현”

입력 2013-10-14 15: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이사회 의장·사진)은 14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세계에너지총회 본회의 연설을 통해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에너지 수요관리 대안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이날 “셰일가스, 타이트오일, 가스하이드레이트 등 화석연료 개발 기술 발달로 공급 능력이 더욱 증가될 것”이라며 기존 에너지 정책을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허 회장은 또 에너지 수요관리가 에너지 수급 안정과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상충되는 목표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핵심 대안이며, 고효율기기 개발과 생산 공정의 효율화 과정을 최적의 방법이라고 제시했다.

허 회장은 “환경 규제 측면에서 정부 정한 대기 배출 허용 기준 충족 방안을 시장 자율에 맡길 경우 경쟁력 있는 에너지원에 대한 연구개발(R&D)이 촉진될 것”이라며 “ICT(정보통신기술) 등 지식기반 기술과의 융복합화를 통해 새롭고 다양한 서비스 분야를 개척하는 등 에너지분야의 창조경제가 실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04,000
    • -1.68%
    • 이더리움
    • 4,412,000
    • -3.9%
    • 비트코인 캐시
    • 882,500
    • +3.34%
    • 리플
    • 2,823
    • -1.29%
    • 솔라나
    • 189,300
    • -1.1%
    • 에이다
    • 532
    • -0.19%
    • 트론
    • 440
    • -3.08%
    • 스텔라루멘
    • 31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10
    • -0.88%
    • 체인링크
    • 18,280
    • -1.72%
    • 샌드박스
    • 217
    • +1.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