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은 HSBC가 줄기세포 분야에서 가장 파괴력 있는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HSBC 글로벌 리서치는 이달 발표한 투자전략보고서 ‘Disruptive Technologies’에서 파괴력 있는 주요 기술로 3D프린팅, 클라우드 빅데이터 분석, 줄기세포 등 18개를 꼽았다.
이 중 줄기세포 분야 선두기업(Winner)으로 파미셀을 선정하며 목표주가 7900원을 제시했다.
입력 2013-10-14 13:02
파미셀은 HSBC가 줄기세포 분야에서 가장 파괴력 있는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HSBC 글로벌 리서치는 이달 발표한 투자전략보고서 ‘Disruptive Technologies’에서 파괴력 있는 주요 기술로 3D프린팅, 클라우드 빅데이터 분석, 줄기세포 등 18개를 꼽았다.
이 중 줄기세포 분야 선두기업(Winner)으로 파미셀을 선정하며 목표주가 79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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