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폭행, 환자 가족 뺨 때려… '노인폭행 동영상' 의사가 또 '물의'

입력 2013-10-11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노인폭행 동영상'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는 수원의 30대 치과의사가 이번엔 환자의 가족을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11일 수원중부 경찰서는 "환불을 요구하는 환자 가족과 싸움을 벌이다 서로를 폭행을 한 치과 의사인 37살 이 모 씨와 상대방인 김 모 씨를 폭행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씨가 지난 10일 오후 1시경 수원시 팔달구 자신의 치과병원에서 치료비 환불문제로 찾아온 김 씨(여)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옆에 있던 김 씨의 오빠의 뺨을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당시 뺨을 맞은 김 씨도 이 씨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등 맞대응 해 두 사람은 모두 폭행혐의를 받고 입건됐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치과의사 이 씨가 김 모 씨 오빠 폭행에 "병원치료를 받고 싶다"는 요청을 해 추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특히 치과의사 이 모 씨는 지난해 10월에도 60대 여성 환자를 진료실에서 주먹으로 폭행하는 장면이 유포되며 많은 이들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

이후 이 모 씨는 지난 8월, 수원시의 한 치과 건물 3층에서 목에 빨랫줄을 감은 채 건물 밖으로 투신을 했으나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치과의사 폭행에 "치과의사 폭행, 또 그 의사야?" "치과의사 폭행, 자꾸 폭행 문제 일으키는거 보면 문제있는 사람 아닌가" "치과의사 폭행, 또 폭행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94,000
    • +0.88%
    • 이더리움
    • 3,117,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367,700
    • -1.92%
    • 리플
    • 1,717
    • -0.46%
    • 솔라나
    • 125,000
    • -0.32%
    • 에이다
    • 255
    • -1.16%
    • 트론
    • 429
    • -1.38%
    • 스텔라루멘
    • 219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1.67%
    • 체인링크
    • 14,940
    • -1.52%
    • 샌드박스
    • 60.33
    • -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