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소매치기 검거, “우와~ 볼수록 멋진 남자네”

입력 2013-10-10 1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힙합가수 데프콘이 소매치기를 붙잡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수 데프콘, 도망치던 소매치기 붙잡아 경찰에 넘겨’ 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 글에 따르면 10일 오후 여의도 KBS 인근에서 ‘소매치기를 당했다’는 여성의 목소리가 들렸고 데프콘이 일행과 함께 여성의 핸드백을 쥔 채 도주하던 남성을 붙잡은 후 영등포 경찰서에 인계했다고 알려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데프콘 소매치기 검거, 우와 진짜 남자였네”, “데프콘 소매치기 검거, 이제 다시 봐야겠다”, “혹시 방송용은 아니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박나래, 외부 유튜브 채널서 입장 발표
  • 엇갈린 경제지표에 불확실성 커져…뉴욕증시 혼조 마감
  • 집값도 버거운데 전·월세까지…서울 주거비 부담 가중[한파보다 매서운 서민주거①]
  • SK가 쏟아 올린 150조 국민성장펀드 ‘실탄의 길’ [특례와 특혜의 갈림길]
  • 상장폐지 문턱 낮추자…좀비기업 증시 퇴출 가속
  • 한국女축구의 산 역사, 지소연 선수...편견을 실력으로 넘었다[K 퍼스트 우먼⑬]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10: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520,000
    • +2.07%
    • 이더리움
    • 4,404,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814,500
    • +2.39%
    • 리플
    • 2,874
    • +2.83%
    • 솔라나
    • 192,300
    • +2.89%
    • 에이다
    • 574
    • +0.53%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328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750
    • +1.54%
    • 체인링크
    • 19,190
    • +1.16%
    • 샌드박스
    • 182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