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지난 9월 실업률이 5.6%를 기록했다고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5.8%를 밑도는 것이다.
같은 기간 취업자 수는 9100명 증가해 시장 전망인 1만5000명 증가를 밑돌았다.
정규직 취업자 수가 5000명, 비정규직이 4100명 각각 증가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노동시장 참여율은 64.9%로 전월의 65.0%에서 소폭 하락했다.
입력 2013-10-10 10:10
호주의 지난 9월 실업률이 5.6%를 기록했다고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5.8%를 밑도는 것이다.
같은 기간 취업자 수는 9100명 증가해 시장 전망인 1만5000명 증가를 밑돌았다.
정규직 취업자 수가 5000명, 비정규직이 4100명 각각 증가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노동시장 참여율은 64.9%로 전월의 65.0%에서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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