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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ikker 유튜브영상 캡처)
남은 수명을 알려주는 일명 '데스워치'가 등장했다. 8일 외신들이 보도한 이 스마트 시계 '티커'는 현재 기준으로 남은 수명을 초단위까지 현재 시간과 함께 보여준다. 나이와 특정 병력, 흡연여부 등의 데이터를 입력하면 앞으로 얼마나 더 살 수 있는지 알 수 있는지 보여주는 방식이다. 이 시계를 제작한 회사 측은 티커가 수년에서 수초까지 남은 삶을 세주면, 삶을 중요하게 여기게 만들어 더 행복하게 살게 해준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