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괴생명체 포착, 모스맨의 저주?…대형참사 직전 나타난다

입력 2013-10-0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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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괴생명체 포착

칠레에서 포착된 괴생명체가 모스맨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모스맨의 저주'가 화제다.

최근 칠레 현지 방송 '매티널 라 레드'는 지난달 29일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 있는 부스타만테공원 상공에서 괴생명체가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괴생명체가 포착됐다는 소식에 이 생명체가 전설의 괴물 '모스맨'과 비슷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모스맨은 1960년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목격된 생물로 온 몸이 나방처럼 털로 뒤덮여 인간이나 가축의 피를 빨아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모스맨은 대형 참사가 일어나기 직전의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다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 지난 1933년 중국 제방붕괴, 1978년 독일 광산 폭발,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현장과 같은 참사현장에서 모스맨을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나오고 있다.

모스맨의 전설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칠레 괴생명체 포착, 그러면 칠레에 무슨 일이 생기려나" "칠레 괴생명체 포착 소식에 모스맨 얘기까지 나오다니 재미있다" "칠레 괴생명체 포착, 다 착시 현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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