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 신규설비 가동으로 생산량 증가 예상 ‘목표가 ↑’-한양증권

입력 2013-10-07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양증권은 7일 성광벤드에 대해 오는 10월부터 T프레스 신규설비가 가동되며 내년 이후 10% 이사의 생산 케파(CAPA) 증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기존 3만15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이동헌 한양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1.7% 증가한 4200억원, 영업이익은 30.8% 증가한 998억원이 예상된다”며 “3분기는 통상 휴가가 포함돼 생산일수가 감소하지만 2분기 수주 증가에 따른 단기 납품 증가로 실적 고공행진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신규수주는 4분기가 관건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플랜트 PJ 발주 감소와 해양 PJ 물량 이연으로 3분기 별도기준 신규수주는 전년 동비 대비 49.4% 줄어든 608억원에 그쳤다”며 “3분기까지 연간 누적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11.4% 감소한 2565억원으로 지난해 수준의 신규수주(3848억원) 달성을 위해서는 올해 4분기 1283억원의 수주가 필요한 만큼 올해 신규수주는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전방산업 발주 정체가 업황 하락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중장기적 성장은 유효하다고 내다봤다. 그는 “4분기 발주가 유력시 되는 사우디 Jazan PJ는 총 70억 달러 규모로 주로 동사의 거래업체가 수주 받아 500~700억원의 관련 수주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며 “해양 PJ의 경우도 조선사의 생산 조절에 따른 발주 이연이 있지만 업황상 내년까지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34,000
    • -1.54%
    • 이더리움
    • 2,697,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328,500
    • -2%
    • 리플
    • 1,834
    • -4.88%
    • 솔라나
    • 110,900
    • -2.2%
    • 에이다
    • 262
    • -7.42%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332
    • -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70
    • -2.54%
    • 체인링크
    • 12,410
    • -2.59%
    • 샌드박스
    • 80.05
    • -2.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