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생 편견 1위, 복학생과 비복학생 답변 차이 보니 “더 슬퍼져”…왜?

입력 2013-10-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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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생 편견 1위

‘복학생 편견 1위’가 화제다.

4일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복학생을 포함한 전체 1266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복학생에 대한 가장 큰 편견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라고 묻자 ‘이제 정신차리고 공부를 많이 할 것 같다’는 편견이 29.2%로 ‘복학생 편견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복학생 편견 1위는 복학생과 비 복학생 사이 차이가 있었다. 복학생들이 뽑은 복학생 편견 1위가 ‘이제 정신차리고 공부를 많이 할 것 같다’였던 반면 복학생을 제외한 학생들은 ‘신입생들만 보면 따라다닐 것 같다’(14.5%)를 복학생 편견 1위로 꼽은 것.

한편 복학생 편견 1위 설문조사는 ‘학교생활에 많이 참여를 안 할 것 같다’(24.0%), ‘어린 후배보다 전공지식이 많을 것이다’(18.8%), ‘취향이 달라 대화가 안 될 것 같다’(15.6%), ‘신입생들만 보면 따라다닐 것 같다’(12.4%)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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