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미국 정부 ‘셧다운’ 장기화 우려에 하락

입력 2013-10-03 0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는 2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Shutdown, 폐쇄) 상황이 이틀째로 접어들면서 사태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일 대비 0.7% 하락한 310.58로 마감했다.

영국증시 FTSE100지수는 0.35% 내린 6437.50으로, 프랑스 CAC40지수는 0.92% 하락한 4158.16으로 장을 마쳤다.

독일증시 DAX30지수는 8629.42로 0.69% 떨어졌다.

연방정부의 폐쇄가 이틀째로 접어들었으나 예산안을 둘러싼 미 정치권 대립이 계속되면서 셧다운 상황이 한 달 이상 지속할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됐다.

여기에 지난달 미국 ADP 민간고용이 16만6000명으로 시장 전망치 18만 명을 크게 밑돈 것도 증시에 부담됐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정례 금융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상당기간 현 상태 또는 더 낮은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면서 기준금리를 현행 0.5%로 동결하기로 했다.

특징 종목으로 포르투갈텔레콤이 합병 소식에 0.9% 상승했다. 대형마트 체인 테스코는 0.5%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11,000
    • -0.99%
    • 이더리움
    • 3,405,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22%
    • 리플
    • 2,054
    • -1.25%
    • 솔라나
    • 124,600
    • -1.03%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1
    • -1.03%
    • 스텔라루멘
    • 24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1.07%
    • 체인링크
    • 13,760
    • -0.22%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