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1일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는인 셀트리온홀딩스는 매각 주관사를 통해 대상 회사를 물색 중에 있다”며 “그 외 현재 매각의 대상이나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의 최대주주는 지난 5월 22일 J.P. 모건과 매각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
입력 2013-10-01 17:14
셀트리온은 1일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는인 셀트리온홀딩스는 매각 주관사를 통해 대상 회사를 물색 중에 있다”며 “그 외 현재 매각의 대상이나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의 최대주주는 지난 5월 22일 J.P. 모건과 매각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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