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면 감천’ 독고영재, 의식회복 “내가 회장님 구했어요”

입력 2013-10-0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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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 방송화면 캡처)

‘지성이면 감천’ 독고영재가 의식을 회복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극본 김현희ㆍ연출 김명욱)’ 111회에서는 자재가 무너져 부상을 당한 태준(독고영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태준은 사고로 의식불명 상태에서 정신을 차리게 됐다.

앞서 이예린(이해인 분)은 최세영(박세영 분)과 태준의 다정한 모습을 보며 화를 참지 못했다. 그러다 실수로 스튜디오 자재를 건드렸고, 그것이 무너지면서 세트장에 앉아있던 태준의 부상으로 이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예린은 자신이 태준을 구했다며 뻔뻔하게 행동했다. 그러나 이예린은 태준을 찾아가 “회장님 잘 못했어요”라며 사죄했다.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태준이 다치게 됐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던 태준은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결국 그는 의식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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