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 첫 방송에 대한 네티즌은 어떨까.
30일 방송된 MBC ‘제왕의 딸 수백향’ 1회가 전파를 탄 이후 트위터와 미투데이 등 SNS에는 시청 소감이 속속 올라왔다.
한 네티즌은 “괜찮다 일일드라마치곤 퀼도 좋고”라며 긍정적인 감상평을 내놓았다.
다른 네티즌 또한 “일일극으로 내보내기엔 아까운 퀄리티던데”라고 평가했다.
첫 방송 이후 일부 네티즌의 긍정적인 평가가 포착된 가운데, 서우와 서현진의 긴장감 넘치는 갈등이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