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26일 대구 남부경찰서에서 열린 LPG 폭발사고 순직 경찰관들의 영결식이 끝난 뒤 고 전현호 경위의 아들이 아버지의 정복을 만지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대구 남부경찰서 남대명파출소 소속 남호선 경감과 전현호 경위는 지난 23일 일어난 LP가스 판매업소 폭발사고로 숨졌다.
입력 2013-09-26 15:18

26일 대구 남부경찰서에서 열린 LPG 폭발사고 순직 경찰관들의 영결식이 끝난 뒤 고 전현호 경위의 아들이 아버지의 정복을 만지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대구 남부경찰서 남대명파출소 소속 남호선 경감과 전현호 경위는 지난 23일 일어난 LP가스 판매업소 폭발사고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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