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동양, 회사채 발행 취소 소식에 ‘급락’

입력 2013-09-2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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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이 자금조달 방안으로 추진하던 회사채 발행을 철회했다는 소식에 장 시작과 함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9분 현재 동양은 전일대비 7.13%(58원) 내린 756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동양그룹 지주회사 격인 동양은 당초 26일로 예정됐던 65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을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동양은 오는 30일 299억원의 회사채 만기가 예정돼 있으며 또 다음달 24일에는 351억원의 만기가 돌아온다. 따라서 회사채를 발행해 만기가 돌아오는 부분을 상환할 예정이었다.

이번 회사채 발행 철회는 형제기업인 오리온그룹이 자금 지원 요청을 거부한 여파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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