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페타시스, 중국 PCB 기업 TTL 인수

입력 2013-09-25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60억원 투입, 지분 60% 확보…중저층 PCB 시장 진출

이수그룹의 계열사인 이수페타시스는 중국 PCB(인쇄회로기판) 기업을 인수, 연간 240억 달러(약 26조원) 규모의 중저층 PCB 시장에 진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이수페타시스는 기존 초고다층 PCB와 함께 제품 포트폴리오가 강화됐다.

이수페타시스는 약 260억원을 투입, 중국 후난성 샹탄시에 위치한 TTL의 지분 60%와 경영권을 확보했다. TTL은 중저층(16층 이하) PCB 생산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는 월 평균 10만㎡의 PCB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수페타시스는 이번 인수로 네트워크 장비(스위치·라우터) 및 슈퍼컴퓨터 등에 사용되는 초고다층 PCB 부문과의 시너지를 통해 3년 내에 중국 시장을 선도하는 MLB(다층회로 기판) 전문 기업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수페타시스 관계자는 “국내 생산원가, 시설 부족 등의 문제로 대량 양산 수주가 가능한 중저층 PCB 수요에 적절히 대응하기 어려웠지만, TTL 인수를 통해 해결했다”면서 “수퍼컴퓨터 등 초고다층 PCB에서부터 IT 가전까지 아우르는 종합 PCB 기업의 생산 능력까지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12: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56,000
    • +3.67%
    • 이더리움
    • 3,686,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357,500
    • +2.79%
    • 리플
    • 2,039
    • +5.05%
    • 솔라나
    • 157,300
    • +3.22%
    • 에이다
    • 333
    • +5.05%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86
    • +5.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00
    • +10.97%
    • 체인링크
    • 17,470
    • +0.92%
    • 샌드박스
    • 54.53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