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정부서도 4대강 건설사 특혜 제공 여전"

입력 2013-09-24 2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 조정식 의원 "삼환기업 입찰자격 제한하고 조달청에 책임 물어야"

이명박 정부에 이어 새 정부에서도 4대강 사업 건설사에 특혜가 이어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와 조달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4대강 사업에 참여한 삼환기업은 지난해 9월 공정위에서 발표한 16개 담합기업에 포함됐다.

담합 적발 기업에 대해선 1개월~2년간 국가계약에 입찰하지 못하도록 돼 있다. 하지만 조달청은 이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삼환기업은 현재까지 국가계약입찰에 34차례나 참여, 총 2건의 사업을 264억원에 수주한 바 있다.

조 의원은 "이명박 정부에 이어 박근혜 정부에서도 4대강 건설사에 대한 봐주기가 여전한 것"이라며 "삼환기업의 입찰자격을 즉각 제한하고 조달청에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이재명 대통령, 주거안정플랜 공유…"강남불패는 과거 이야기 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10: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15,000
    • +3.79%
    • 이더리움
    • 3,701,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358,000
    • +1.68%
    • 리플
    • 2,042
    • +4.88%
    • 솔라나
    • 158,800
    • +3.59%
    • 에이다
    • 331
    • +5.08%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87
    • +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00
    • +8.46%
    • 체인링크
    • 17,550
    • +1.15%
    • 샌드박스
    • 53.31
    • -2.1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