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리온 “동양그룹 자금 지원없다”…주가 이틀째 상승

입력 2013-09-24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리온이 동양그룹에 대한 자금 지원 없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이틀째 상승세다.

24일 오전 9시 2분 현재 오리온은 전일 대비 1.45%(1만3000원) 상승한 9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5.11% 상승한데 이어 이틀째 상승세다.

전일 오리온그룹의 담철곤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은 자산담보부증권(ABS) 발행을 위한 동양 측의 신용 보강 요청을 거부했다.

담 회장은 “심사숙고한 끝에 경영권 부담을 우려해 동양에 대한 지원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동양에 대한 지원 의사가 없다는 점을 명확히 하기 위해 “추후에도 절대 지원할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동양그룹의 기사회생 노력에 제동이 걸렸다. 최대 1조원가량의 ABS를 발행해 1조100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CP)을 상환하려는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09,000
    • +2.37%
    • 이더리움
    • 2,616,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3.25%
    • 리플
    • 1,744
    • +2.65%
    • 솔라나
    • 108,200
    • +4.95%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0
    • +1.03%
    • 스텔라루멘
    • 329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88%
    • 체인링크
    • 12,070
    • +2.2%
    • 샌드박스
    • 86.75
    • +13.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