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송포유 캡쳐)
이승철이 성지고등학교에 대해 폭탄 발언을 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송포유’에서 서울 방화동 성지고의 마스터를 맡은 이승철은 학교를 보자마자 “이게 학교냐? 나는 갈비집인 줄 알았다”고 밝혔다.
성지고는 일명 컨테이너 학교로 일반 고등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자퇴나 퇴학을 하거나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종착역으로 알려졌다.
입력 2013-09-22 10:03

이승철이 성지고등학교에 대해 폭탄 발언을 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송포유’에서 서울 방화동 성지고의 마스터를 맡은 이승철은 학교를 보자마자 “이게 학교냐? 나는 갈비집인 줄 알았다”고 밝혔다.
성지고는 일명 컨테이너 학교로 일반 고등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자퇴나 퇴학을 하거나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종착역으로 알려졌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