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상봉신청자 중 43.8% 이미 사망”

입력 2013-09-19 1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북 이산가족 신청자들이 고령화하면서 상봉 신청자 가운데 43.8%가 이미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산가족 상봉을 정례화하는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까지 이산가족정보통합시스템에 등록된 이산가족 신청자 수는 12만9000여 명이며 이 가운데 올해 8월 기준으로 사망자 수가 5만6000여 명으로 그 비율이 43.8%에 달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는 10년전인 2003년의 사망자비율 15.9%에서 30% 포인트 가까이 높아진 수치”라면서 “이같은 추세대로라면 3년 내에 절반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오는 25일부터 금강산에서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에 참석하는 96명은 전체 이산가족 신청자 수의 0.07%에 불과하다”며 “이산가족 상봉 횟수와 규모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39,000
    • +0.2%
    • 이더리움
    • 3,060,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52,200
    • -2.81%
    • 리플
    • 1,591
    • -1.55%
    • 솔라나
    • 122,700
    • -0.24%
    • 에이다
    • 250
    • -1.57%
    • 트론
    • 436
    • +0.69%
    • 스텔라루멘
    • 206
    • -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73%
    • 체인링크
    • 14,820
    • -0.13%
    • 샌드박스
    • 58.49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Arc $222M
    • 4 Lighter $68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