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중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나도카레이서’는 자동차에 올라 주어진 연료를 소모하기 전 최대한 멀리까지 달리고, 그 시간 동안 기록한 점수를 겨루는 게임이다.
특히 자동차를 조종하는 방법의 경우 스마트폰을 직접 움직이는 G센서, 좌우 이동키 터치 방식 중 이용자 각자의 취향에 맞는 것으로 선택 가능하게 해 컨트롤하는 재미를 배가 시켰다.
위메이드 측은 “드라이빙 액션이라는 새로운 콘셉트 아래 개발된 ‘나도카레이서’는 기존의 레이싱과는 차원이 다른 시원한 속도감 그리고 화려한 액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