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굴 파는 게임, '굴착소년 쿵·뮤 블루' 화제…무슨 게임?

입력 2013-09-1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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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굴 파는 게임 '굴착소년 쿵·뮤 블루'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게임에 빠진 철없는 남편 때문에 고민하는 아내가 출연, 땅굴 파는 게임에 빠진 남편의 사연을 털어놓은데 까른 것이다.

이에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굴착소년 쿵'과 '뮤 블루'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순위에 랭크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굴착소년 쿵'은 지난 2007년 3월 정식오픈 된 플래시 게임이다. 방향키를 이용해 땅굴을 파 들어가는 방식으로 장애물을 피하면서 아이템을 획득한다. 하지만 '굴착소년 쿵'의 경우 현재 서비스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뮤 블루'는 2009년 출시된 MMORPG로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받았다. 부분유료화로 책정돼 아이템 구매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작인 뮤에서 과거 게임 내 최고급 아이템인 대천사의 지팡이가 수백만원에 거래된 전례가 있어 유력한 게임으로 지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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