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현 금감원장 "금융회사, 스펙 초월 열린채용 확대해야"

입력 2013-09-16 1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사진>이 "금융회사가 스펙(specification)이 아닌 젊은이들의 꿈, 열정, 잠재능력, 창의력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인재들을 폭넓게 채용해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필요있다"고 강조했다.

최 원장은 16일 임원회의에서 최근의 금융환경은 기존의 학력·연공이 아닌 철저한 성과 능력중심의 열린사회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 같은 열린채용을 언급했다.

이어 "금융회사들이 서울과 지방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지방 대학 출신 청년들의 취업여건 악화를 해소하기 위해 출신지역, 경험과 전공면에서 다양한 지역인재 채용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금융회사들은 적극적인 지방영업을 통해 50% 내외의 상당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므로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차원에서도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지난 6월말 현재 은행권은 서울 이외 지방소재 지점에서 50% 내외의 영업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여신의 50.7%, 수신의 45.2% 수준이 서울 이외 지방소재 지점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금감원은 2011년 이후 채용예정인원의 10% 내외를 지방대학 졸업자로 채용하는 지방인재 채용목표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올해에도 정부의 국정과제인 ‘학벌이 아닌 능력중심의 사회구현’에 부응하기 위해 이 제도를 적극 시행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004,000
    • +5.96%
    • 이더리움
    • 3,744,000
    • +4.55%
    • 비트코인 캐시
    • 362,700
    • +6.36%
    • 리플
    • 2,084
    • +9%
    • 솔라나
    • 161,000
    • +7.48%
    • 에이다
    • 330
    • +6.8%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92
    • +10.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80
    • +5.11%
    • 체인링크
    • 17,770
    • +4.9%
    • 샌드박스
    • 54.51
    • +1.2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