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16일 서울 동작경찰서는 산염기 지시약을 남성 정액에만 반응하는 '불륜시약'이라고 속여 수천만원 어치를 제조해 판 혐의(사기 등)로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모씨가 제조해 판매했던 불륜시약 제품.
입력 2013-09-16 15:08

16일 서울 동작경찰서는 산염기 지시약을 남성 정액에만 반응하는 '불륜시약'이라고 속여 수천만원 어치를 제조해 판 혐의(사기 등)로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모씨가 제조해 판매했던 불륜시약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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