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서정진 회장에 대한 불공정거래 혐의를 포착했다는 소식에 셀트리온의 주가가 급락세다.
16일 오전 9시3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보다 6500원(-12.85%) 급락한 4만410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13일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를 열고 서 회장이 미공개 정보 이용 및 시세 조종 등 불공정거래 혐의를 심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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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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