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등 좌회전·유턴 금지지역 대폭 해제된다

입력 2013-09-13 12: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앞으로 차량의 좌회전, 유턴할 수 있는 지역이 확대될 전망이다.

경찰청은 도시지역에서 편도 9m 이상의 회전반경이 확보되는 도로에서 유턴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등 운전자들의 불편을 덜어나가겠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획일적 금지위주의 교통규제로 도로 폭 등 충분한 여건이 되는 곳에서도 좌회전이나 유턴이 금지돼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불합리한 교통규제 탓에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됐거나, 계속적으로 위반행위가 발생하고 있는 구간을 대상으로 좌회전과 유턴을 폭넓게 허용키로 했다.

이를 위해 각 경찰서별로 이달부터 도로교통공단 등 전문가와 현장실사를 통해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농촌지역의 경우 마을입구 농공단지 마을회관 농로연결로 등의 진출입을 가로막는 중앙선을 절선, 좌회전을 허용하기로 했다. 다만 차량통행이 많아 상습적으로 교통정체를 유발하거나 언덕길, 굽은 도로 등 충분한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장소는 제외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28,000
    • +1.41%
    • 이더리움
    • 3,441,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15%
    • 리플
    • 2,134
    • +1.28%
    • 솔라나
    • 126,900
    • +0.48%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86
    • -0.82%
    • 스텔라루멘
    • 270
    • +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2.11%
    • 체인링크
    • 13,920
    • +1.53%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